풍자,"칼로 나를 X여라"라고 했던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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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칼로 나를 X여라"라고 했던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 떠난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SNS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첫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알리며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과거 커밍아웃 과정에서 칼을 사이에 두고 극한 대치까지 갔던 두 사람이 마침내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된 것이다.

칼 들었던 아버지, 이제는 여행 동반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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