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관계자는 “미래 방산 시장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소프트웨어 기반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안두릴과의 협력을 통해 AI 지휘통제 역량과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기존 전차·장갑차 중심의 전통 방산 이미지를 넘어 AI·무인화·소프트웨어 기반 첨단 기술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무인 차량 HR-셰르파 등 기존 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미래 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교수는 “피지컬 AI는 단순 휴머노이드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인 지상차량과 드론, 다족보행로봇 등 AI 기반 자율체계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라며 “미래 전장은 사람이 장비를 직접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 무인체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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