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톺아보기③] 추미애·양향자·조응천·홍성규·김현욱 경기지사 후보, 같은 ‘성장’ 다른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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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톺아보기③] 추미애·양향자·조응천·홍성규·김현욱 경기지사 후보, 같은 ‘성장’ 다른 ‘방법’ 제시

추미애 후보는 경기 남부 K-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경기 북부 성장 기반 조성을 연계한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홍성규 후보는 산업 성장 과정에서 노동권 보호와 공공돌봄, 생활 안전망 확대를 함께 강조하며 노동·복지 중심 정책 방향을 잡았고, 김현욱 후보는 산업정책보다는 지방분권과 행정 구조 개편, 직접민주주의 확대 및 행정 효율성 강화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뒀다.

홍성규 후보는 공공성 강화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교통 접근성 개선과 이동권 확대 방향의 정책을 내놓았고, 김현욱 후보는 지방분권과 지역 자치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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