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중 8명, 반려동물 노화 생각만 해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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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8명, 반려동물 노화 생각만 해도 슬퍼"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10명 중 8명은 반려동물이 늙어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슬픔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올해 초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 반려동물 보호자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려동물 노화에 대한 보호자 인식 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노화에 대한 대화를 피한다는 응답은 36.2%로 글로벌 평균(45.6%)보다 약 10% 낮았으며, 일본에 이어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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