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줄어드는 ‘트리플 감소’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나타났다.
먼저 광공업생산이 반도체(3.1%)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10.0%), 석유정제(-19.4%) 등에서 생산이 줄며 전월 대비 0.7% 위축됐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9월(-15.3%) 이후 최대폭 감소이며, 특히 석유정제는 지난 1988년 5월(-22.1%) 이후 37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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