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혼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막판 국민의힘 지원사격에 나서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정치 지형이 보수 텃밭인 창원에서 보수층이 더 확실하게 뭉쳐야 이번 선거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을 수 있다"며 "민주당의 일당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보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박 전 대통령을 모신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처럼 선거 막판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이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에 미칠 영향을 두고 각 캠프가 해석을 달리하는 가운데 창원시장 후보들은 다가오는 이번 주말에도 창원 전역에서 치열한 유세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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