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몽규 회장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제 정몽규 회장은 오는 7월 20일 폐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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