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왜 전격 퇴진 결심했나?…법원 판결 36일 만에 "2026 월드컵 직후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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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왜 전격 퇴진 결심했나?…법원 판결 36일 만에 "2026 월드컵 직후 물러나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13년 4명이 출마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조중연 전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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