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협력업체 직원이 29일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어 "LG전자 협력사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피해자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초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나, 경찰은 피해자 A 씨에 대한 범행 행위와 피해 부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해 전날(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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