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삼노 광주·수원지부는 DX부문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대표이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으나, 회신 기한인 지난 28일까지 별도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삼노는 이번 면담 요청이 DX부문 구성원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불공정성에 대해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면담을 통해 ▲DX부문 구성원들의 박탈감과 신뢰 저하에 대한 추가 설명 및 후속 조치 ▲사업 실적 부진을 이유로 구성원들에게 어려움을 설명하면서도 경영진 보상과 책임 기준은 어떻게 적용됐는지에 대한 설명 ▲임금교섭 과정에서 DX부문 최고책임자가 직접 현장과 소통하지 않은 이유 ▲DX부문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공개 면담 또는 설명회 일정 제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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