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20대 건설사에 폭염 대응 강화 주문..."공기보다 노동자 생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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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20대 건설사에 폭염 대응 강화 주문..."공기보다 노동자 생명 우선"

정부는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 38도 이상 시 긴급작업 외 옥외작업 중단 등 폭염 대응 기준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부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건설현장에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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