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60일 간 휴전을 연장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만 남았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외교와 군사 공격 및 '황당한 구상'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수선한 접근이 미국 국내뿐만 아니라 동맹국들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내 강경파와 직면한 현실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는 평가도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언제 서명하게 될지 밴스 부통령도 확신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한 미국 관리는 매체에 "대통령은 중재자들에게 며칠 더 생각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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