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성적 조롱에 분노해 SNS에 비방 게시물을 올린 남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당한 것도 모자라, 있지도 않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B양은 "전남친들과 너를 대상으로 성기 크기를 비교하고, 너와의 첫 관계에 대해 말했다"고 스스로 '성희롱' 사실을 자백했다.
B양의 친구가 해당 게시물을 발견해 증거를 모았고, B양은 지난 5월 A군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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