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전 여자친구가 영양제로 속여 졸피뎀을 먹이고, 소주병으로 폭행했으며, 성관계 후 챙겨둔 콘돔으로 강간 신고를 계획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확보해 맞고소에 나섰다.
법조계는 여성이 이미 특수상해 전과가 있고 범행이 계획적이라는 점에서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법무법인 태희 민경남 변호사는 "특히 상대방은 이미 동종 범죄인 특수상해로 벌금형의 전과가 존재하므로 재범의 위험성이 높게 평가되어 수사 단계에서 구속 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충분하며, 기소될 경우 징역형의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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