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고독의 오후)는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와 동료들에 관한 내용이다.
만신창이가 된 황소를 계속 덤비도록 유도하면서, 공격해야 하는 까닭에 황소도 투우사도 지지지만 그는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황소를 자극한다.
상영시간 거의 대부분이 투우 장면이고, 반복적으로 이런 모습만 나오는 까닭에 투우 경기에 열광하는 관객이 아니라면 황소를 쇠꼬챙이와 칼로 죽이고, 그런 모습에 열광하는 인간의 잔인성에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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