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공식 팬 커뮤니티가 소속사의 무책임한 운영을 규탄하며 팬콘서트 영화 보이콧을 선언했고, 소속사는 선처 없는 강경 법적 대응으로 맞불을 놨다.
이번 보이콧의 배경으로 6년간 악의적 오보 방치,미성년자 아티스트의 루머·악플 무방비 노출,오보 정정을 요구한 팬들의 공식 팬카페 강제 활동 중지,95% 찬성으로 가결된 팬카페 이관 약속 번복,영업 목적 팬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 다섯 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소속사는 "겉으로는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 이미지 훼손과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갈등 조장 행위 모두에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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