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가 스웨덴제 신형 그리펜 전투기 E/F 20대를 구매하기로 하고, 스페인은 구형 그리펜 C/D 16대를 내년부터 우크라이나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사브사가 제작하는 신형 그리펜 E/F는 전투·정찰 능력을 갖춘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짧은 이·착륙 거리와 빠른 재무장 시간 등의 장점을 보유해 현재 스웨덴은 물론 영국과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헝가리, 체코 등에 판매됐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리펜 전투기에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장착을 기대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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