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포르투갈의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사상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지난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메시는 이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해 26경기에서 13골 8도움을 올렸다.
당초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월드컵 우승 이후 동료들의 만류로 북중미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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