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관객 수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투자 자금의 회수 주기가 길어지고 부가 시장의 수익성마저 악화되면서 한국 영화계 전반의 창작 환경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깊다.
개봉 후 안방극장으로 이동하는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극장의 티켓 매출 감소는 물론 영화 산업의 전통적인 투자 구조가 축소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의체에서 다뤄지는 주요 안건은 영화계의 해묵은 과제인 적정 홀드백(극장 개봉 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 자율 협약안’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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