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고 통보에 분노" LG전자 흉기 난동 60대 구속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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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고 통보에 분노" LG전자 흉기 난동 60대 구속심사 출석

LG전자 사무실 내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료 직원을 다치게 한 60대 협력업체 직원 정 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정 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며 "LG전자의 협력사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초 경찰은 정씨에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으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피해자에 대해서는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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