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사전투표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A씨는 “요양원에서 어르신 모시고 투표를 하러 왔다”며 “산책을 겸해 어르신도 한 표, 나도 한 표 행사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 시민들의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유권자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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