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즈에서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 우완 고우석(27)이 오랜만에 실점을 기록했다.
톨리도가 4회말 두 점을 따라붙었지만 고우석의 6회초 실점으로 인해 점수는 3-7로 다시 벌어졌고, 결국 톨리도는 흐름을 되찾지 못한 채 경기 막판 추가 점수를 허용하며 3-10으로 완패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는 실점했지만 고우석은 2026시즌 마이너리그 총 17경기에 나서 28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75, 43탈삼진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0.75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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