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제·문화·복지·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올해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개국 968명의 외국인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소중한 인적 자원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선정된 명예시민들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을 빛낸 외국인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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