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의 되다'를 내달 10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중심으로 4시즌으로 구분되며 시즌별 3회로 총 12회 운영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대중가요는 한 시대를 살아온 시민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 세대가 음악을 통해 근현대사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박물관을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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