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주범 사퇴하라"…전북교육감 선거 막판 '상호 비방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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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주범 사퇴하라"…전북교육감 선거 막판 '상호 비방전' 격화

6·3 지방선거가 막판에 이르면서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의 상호 비방전이 거세지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천 후보 측이 4년 전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사전 선거운동으로 입건된 뒤 변호사비와 벌금 6천여만원을 캠프 관계자인 사업가에게 대납시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양측은 지난 26일에도 천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놓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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