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랜드슬램 무산’ 세계 1위 시너, 프랑스오픈 2R 조기 탈락…“몸이 무너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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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랜드슬램 무산’ 세계 1위 시너, 프랑스오픈 2R 조기 탈락…“몸이 무너진 느낌”

남자 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25·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172만3000유로·1080억원))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그는 최근 마스터스 대회 6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준우승했던 이 대회서 그랜드슬램을 노렸다.

시너는 1,2세트까지 세룬돌로를 압도했고, 3세트에서도 크게 앞서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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