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200여개 국에 선판매되며 순제작비의 절반가량을 조기 회수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해외 선판매로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폐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영화제 기간 열린 필름마켓에서 한국 영화 해외 판매와 관련해 파트너십이 있는 모든 국가 및 권역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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