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역대급 해외 선판매 성과를 거두며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모처럼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 '호프' 포스터.(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9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최고 수준의 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프’는 국내 개봉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수익성을 확보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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