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장납기 블록 전문업체 미부중공업이 협동로봇 도입을 계기로 스마트야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미부중공업) 미부중공업은 지난 26일 HD현대중공업 용연공장에서 열린 ‘협동로봇 자동화 시연회’에 참석해 로봇 기반 자동화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부중공업 관계자는 “시연회를 통해 인력난 심화와 생산성 제고라는 조선업계 과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협동로봇 기술이 자리잡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HD현대중공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사가 강점을 가진 선박 상부구조 제조 기술을 스마트야드 환경에 최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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