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도 감정의 파동, 울림, 기억, 귀환, 침묵, 가능성, 삶의 길, 즐거움의 회복 순서로 짜였다.
어떤 순간이 지난 뒤에도 마음에 남아 있는 감정의 울림을 음악으로 옮긴다.
김교민 작곡 ‘여백: 비움의 시간’은 성음과 트라이앵글의 고요한 울림 위에 해금의 정선아리랑 선율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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