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개최…백범 김구 정신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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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개최…백범 김구 정신 기린다

파주시는 오는 6월 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헤이리 예술마을 내 위치한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거대한 역사적 인물을 책 속의 텍스트로만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학,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행사를 통해 그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문화와 역사, 인문학의 온기가 가득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많은 시민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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