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를 드나들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무인점포에서 13차례에 걸쳐 과자나 음료수 등 약 16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무직인 A씨는 노숙하며 생활하다가 "배가 고파서 물건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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