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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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그라운드 위에서는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화장실에서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혈압을 올리는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간판타자 하퍼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아침 양치질 영상이 야구팬들과 치과 전문의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고 전했다.

"모두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와 함께 등장한 하퍼는 칫솔에 치약을 짜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치약 튜브를 통째로 입에 가져가 직접 짜 넣는 양치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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