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공식전 30경기 연승 행진을 이어오면서 마스터스 대회 6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는 이번 프랑스오픈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렸다.
여자 단식에선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디펜딩 챔피언 코코 고프(4위·미국)가 나란히 3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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