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영업점 매년 130개씩 사라져…점포 통폐합 대안 '공동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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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영업점 매년 130개씩 사라져…점포 통폐합 대안 '공동점포'

은행권에서 최근 5년간 영업점 통폐합 등으로 기존 점포의 15%가량을 줄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무인 키오스크 등을 늘리고 있다.

(자료=컨슈머인사이트) 29일 컨슈머인사이트가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전국 고객 2040명(만 20~6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업점 통폐합 시 원하는 대안서비스로 ‘공동점포’를 55%로 가장 선호했다.

(자료=컨슈머인사이트) 은행 영업점 통폐합에 대해서는 앞선 1차 조사에서 응답자의 66%가 ‘효율화 또는 불가피한 변화’로 받아 들였고, 통폐합을 경험한 고객의 86%는 같은 은행 안에서 거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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