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항 위판장이 지난 22일 중하 2050㎏을 첫 위판하며 본격적인 수산물 위판을 시작했다.
위판 환경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구시포항 수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강윤희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사계절 내내 풍성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활기찬 위판장을 만들고, 하반기 어 상자 지원 등 실질적인 어업 환경 개선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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