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양수색구조 첫 실기동훈련…서해서 함정·헬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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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양수색구조 첫 실기동훈련…서해서 함정·헬기 투입

한중 양국의 해상 수색구조 담당 기관이 서해에서 처음으로 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 서해상에서 중국의 해상수색구조센터(MRCC)와 함께 한중 해양수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은 한중 해양수색구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접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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