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AI가 해석해 복잡한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하는 ‘시니어 자동화 생성’과 거주자의 평소 생활 주기를 학습해 가전과 조명, 냉난방기기를 알아서 조절하는 ‘최적 에너지 자동 제어’ 시스템도 함께 구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전 제조사와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기술인 ‘매터(Matter)’를 전격 도입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 사업은 안양시의 앞선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소외 계층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해 공공 복지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더 스마트하게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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