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이하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ADC(항체-약물 접합체) 중심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첫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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