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가 18-7로... 한화, 창원서 펼친 ‘기적의 16득점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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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가 18-7로... 한화, 창원서 펼친 ‘기적의 16득점 대역전극’

패색이 짙던 경기였지만 한화는 강백호의 역전 3타점 2루타를 앞세워 흐름을 뒤집었고, NC는 선발 김태경의 호투를 불펜과 수비진이 무너뜨리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7-2가 18-7로… 한화, 창원서 펼친 ‘기적의 16득점 대역전극’ .

8회초 허인서와 이도윤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태연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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