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계 대상은 공격수도 미드필더도 아닐 듯하다.
대중들의 의심 어린 시선을 받고 있는 홍명보호와 달리 브로스 감독의 남아공 현지 민심은 대단하다.
라우트먼 전 감독은 “감독은 자신에게 어떤 선수가 가장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난 이번 명단이 매우 균형있게 구성됐다고 생각한다”라며 “남아공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꽤 멀리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브로스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다.좋은 성과를 내왔다.국민들은 감독과 선수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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