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PBA 팀리그의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며, “운영 계획에 맞춰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0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 '우승 DNA' 장착한 베테랑들 대거 포진…이승진·오성욱·히다·임경진 가세 .
여자부(LPBA)는 22-23시즌 3차 투어(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일본 여자 3쿠션의 전설’로 불리는 히다 오리에(일본·51), 그리고 직전 시즌 9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깜짝 챔피언에 등극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임경진(46)이 합류해 신생팀의 우승 DNA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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