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장비 대체 '가상 AI 실험장' 주목…KAIST서 연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가장비 대체 '가상 AI 실험장' 주목…KAIST서 연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종세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인공지능(AI) 서버 구축 전 미리 시스템 성능과 효율을 검증할 수 있는 '가상 AI 실험장'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아직 상용화하지 않은 미래형 AI 반도체를 가상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미리 시험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반도체를 적용했을 때 서비스 속도가 얼마나 향상되는지, 전력 소모는 얼마나 줄어드는지, 수만 대 규모의 서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등을 재현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종세 교수는 "AI 서비스 경쟁력은 모델 자체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인프라 기술에서 결정된다"며 "연구자와 산업계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