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흥화건설 본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작업 지시 내역, 작업 방법, 안전 관리체계 등을 확인한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질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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