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교육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2024년 10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돼 서울시 교육감직을 수행해온 정 후보는 단일화 협의체의 시민참여단(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이번 선거에서 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이와 관련해 "선거가 끝난 이후 서울교육을 다시 통합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다"면서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후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울교육을 발전시킬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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