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구제…변호사 연결에 '부부 채무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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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구제…변호사 연결에 '부부 채무조정'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폐업과 경영 위기에 놓여 있거나 불공정거래 피해를 겪는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와 권리 보호를 위해 법률자문, 채무조정, 피해상담·구제 등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선(1599-0209)과 온라인(sbiz.or.kr/unfair/main.do)을 통해 신청받아 피해상담을 진행하고, 피해 내용을 심의한 후 분쟁조정과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과 수임료 일부를 지원하는 피해구제 지원도 진행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과 채무 문제, 불공정거래 피해는 단순한 경영상 어려움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계와 재도전 의지까지 위협하는 문제"라며 "소상공인의 법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한 법률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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