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퇴직률이 SK하이닉스보다 크게 높다는 일부 분석을 두고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 비교 기준이 다르다는 반론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외 생산법인 인력까지 포함한 글로벌 기준이 반영된 반면 SK하이닉스는 국내 임직원 중심 수치가 활용돼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측은 "삼성은 국내외 임직원을 모두 포함한 수치인 반면 하이닉스는 국내 임직원만을 계산하며 오류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인도 등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운영중인 삼성전자의 특성상, 해외 생산직 직원들의 잦은 이퇴직 성향에 따라 글로벌 임직원 이퇴직률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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