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동물 대상 독성 실험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 물질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중 감량 효과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G32의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막바지 비임상 단계에 돌입했다"며 4중 작용 비만약 주사제와 함께 경구형도 개발해 비만약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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