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샘플을 출하하면서 HBM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6세대 HBM4 양산 출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용량 측면에서도 HBM4E 12단 제품은 48기가바이트(GB)의 고용량을 구현해 전작 대비 용량을 30% 이상 늘렸으며, 향후 고객사의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 맞춰 32GB(8단), 64GB(16단)까지 라인업을 빈틈없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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