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경제의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뒷걸음질치며 이른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2월 말 발발한 중동 전쟁의 충격이 시차를 두고 실물 지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8(2020년=100)로,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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